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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 (for me)

등촌샤브 맛 그대로! 천원짜리 '멸치칼국수' 활용한 샤브샤브 레시피

by 쓸쿡쓸콕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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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끈한 국물요리가 자꾸 생각나죠.

저는 어제 ‘등촌샤브’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밖에 나가기엔 귀찮고,
배달도 싫어서 결국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생각보다 간단한데,
맛은 진짜 식당 못지않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오늘은 등촌샤브 스타일 샤브샤브 레시피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준비 재료

미나리 150g
샤브용 고기 400g (저는 우삼겹 준비했어요)
버섯 150g

👉 버섯은 팽이, 느타리, 표고 등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세요!

재료는 이 조합이 기본인데,
여기에 배추나 양파, 숙주를 추가하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양념장 재료

멸치칼국수 분말스프 2개
멸치칼국수 건더기스프 2개
고춧가루 5스푼
고추장 1스푼
된장 0.5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소고기 다시다 1스푼

> 이 레시피의 핵심은 바로 양념장이에요
등촌샤브의 깊고 칼칼한 국물맛을 살리려면 멸치칼국수 스프를 꼭 넣어야 해요!

이렇게 넣으면 국물에 감칠맛이 확 올라오고, 입안에서 얼큰함이 퍼지면서 중독적인 맛이 나요


등촌샤브 만드는법

1️⃣ 냄비에 물/양념장 넣기

냄비에 물 1.5리터를 붓고
위의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어주세요


멸치칼국수 분말스프 2개
멸치칼국수 건더기스프 2개


고춧가루 5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 1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소고기 다시다 1스푼


2️⃣ 팔팔 끓여주기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하면
된장과 고추장이 잘 풀어지도록
한 번 저어주세요

3️⃣ 재료 넣기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미나리와 버섯,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넣어주세요

저는 청경채가 있어서
청경채도 넣어주었습니다 :)

4️⃣ 고기 넣고 익혀먹기

마지막으로 샤브용 고기를 넣어가며
고기를 익혀 먹으면 완성!

고기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까,
살짝만 익혀서 바로 먹는 게 포인트예요 😉

고기 넣고 야무지게 먹다가,
마지막으로 칼국수 넣어 먹으면
등촌샤브 사리 까지 추가 완료 😆

등촌샤브 하이라이트가 이 ‘칼국수’잖아요

칼국수를 넣고 다 익을 즈음
미나리를 조금 더 넣으면 향이 확 살아나요

칼국수까지 드시고,
마지막엔 밥 한 공기 넣고
죽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해요 😉


😋 집에서도 등촌샤브 느낌 제대로

밖에서 먹는 등촌샤브도 물론 맛있지만,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내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아요

매운 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썰어넣으시거나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고,
감칠맛을 더 내고 싶다면
국간장 대신 액젓을 살짝 넣어도 괜찮아요 😊

재료 손질만 끝내면 조리시간이 10분 남짓이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끓여먹기도 굳!!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국물,
아삭한 미나리, 부드러운 고기까지—
한입 먹으면 “아, 이 맛이지!” 싶을 거예요.

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등촌샤브의 맛을 100% 재현할 수 있다는 거,
정말 좋지 않나요?

따뜻한 국물요리가 그리운 날,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가족들이나 연인과 함께 먹으면
외식 부럽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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