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우삼겹 조금 남아 있을 때,
“이걸로 뭐 해먹지?”
싶으셨던 적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냉동실에 애매하게 남은 우삼겹 볼 때마다
무얼 해먹을지 늘 고민이었는데요,
그럴 때 제일 자주 해먹는 메뉴가
바로 우삼겹 볶음밥이에요

특별한 양념 없이도 고기 기름만 잘 살려주면,
외식 메뉴 안 부러운 음식이 되더라고요
우삼겹 특유의 고소한 지방 덕분에
기름 추가 없이도 볶음밥이 촉촉히 완성되고,
굴소스랑 간장만으로 충분히 감칠맛이 나요
아이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 식사 메뉴로도 잘 어울리는 레시피라서
자주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우삼겹 볶음밥 레시피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
우삼겹 적당량
대파 1대
다진 마늘 1스푼
밥 2공기
굴소스 2스푼
간장 1스푼
(선택) 숙주나물 한 줌
후추 약간
재료는 정말 심플해요
우삼겹만 있으면
나머지는 웬만하면 집에 다 있는 재료들이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이에요 😉
우삼겹 볶음밥 만드는 법
1. 우삼겹 볶아주기
팬을 달군 뒤 우삼겹을 먼저 볶아줍니다


우삼겹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주는 게 포인트예요
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2. 파/마늘 볶아주기
우삼겹을 볶아준 기름에
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우삼겹 기름에 파와 마늘을 볶아주면,
별다른 기름 없이도 파기름 효과가 제대로 나요
파기름 향이 솔솔 날 때 까지 잘 볶아주세요

3. 밥/굴소스/간장 넣기
파기름이 잘 나온 곳에 밥을 넣고
굴소스 2스푼과 간장 1스푼을 넣어 볶아줍니다



밥 1인분 기준 굴소스 1스푼이 딱 좋아요
여기에 간장 1스푼만 더해주면
짜지 않으면서도 간이 딱 맞아요
저는 2인분을 한거라 굴소스 2스푼을 넣었고,
1인분만 하실거라면 굴소스 1스푼만 넣어도 돼요
양념까지 모두 넣고서는
중강불에서 밥을 풀어가면서 볶아주면
고슬고슬하게 완성돼요

이렇게 마무리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우삼겹 볶음밥!
저는 집에 숙주나물이 있어
숙주나물도 넣어 아삭하게 볶아줬어요


숙주는 오래 볶지 말고
마지막에 넣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면 끝!
마무리로 후추를 톡톡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매콤한건 좋은데 후추 향이 싫으시다면
김치 잘게 썰어서 함께 볶아도 좋아요
간단 냉장고 털이 메뉴로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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