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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 (for me)

[오므라이스 레시피] 냉털 재료로 근사하게 만드는 한 끼

by 쓸쿡쓸콕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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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재료들로
한 끼 뚝딱 해결하기 좋은 냉털요리 볶음밥


집에 ⅔조각 남은 애호박, 얼린 냉동야채,
그리고 늘 있는 참치캔이 눈에 들어와
오늘은 이 재료들로
초간단 오므라이스 밀프렙을 만들어봤어요

오므라이스처럼 부드럽고 고소한데,
주먹밥처럼 먹기 간편해서
도시락 메뉴로도 딱 좋답니다 😊

오므라이스 레시피 바로 시작할게요!

준비 재료

계란 2~3개
애호박 2/3개
야채 적당량 (양파, 당근 등)
밥 3공기
참치캔 2개 (100g짜리 기준)
대파 적당량
식용유, 소금, 후추, 간장 2, 굴소스 2, 케첩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1. 지단 부치기

먼저 계란에 소금 한 꼬집 넣고 잘 풀어주세요

저는 밀프렙을 할거라 계란을 많이 사용했지만,
1인분 분량은 2-3개면 충분합니다!


잘 풀어준 계란을 동그랗게 펼쳐주신 후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색도 예쁘고 부드러운 지단이 완성돼요

완성된 지단은 식혀두었다가,
나중에 밥 위에 올릴 거예요 😉

2. 냉털 재료 다지기

이제 냉장고 속 재료를 털 차례예요!

저는 애호박 2/3개를 잘게 다지고,
코스트코에서 사 온 냉동야채도 두 줌 꺼내서
꽤나 잘게 다져줬어요


3. 대파향 가득 기름내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향을 내주세요

향긋한 대파 향이 올라오면,
그 다음으로 다진 야채들을 몽땅 넣어요

야채가 반쯤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4. 양념하고 볶기

야채 숨이 좀 죽었다면 이제 간을 해줄 차례예요

야채를 볶아주다가 한 켠에 틈을 내준 후
간장 2스푼, 굴소스 2스푼 넣고 한 번 끓여주세요

간장 2스푼


굴소스 2스푼


양념장을 넣어준 후
야채랑 한번 잘 섞어주시면
벌써 냄새가 너무 좋아서 이미 군침이 돌아요 😋

야채가 소스에 잘 볶아졌으면
이제 밥을 넣어줄 차례예요!

밥 3공기와 참치 두 캔을 넣고
밥/참치/야채를 골고루 볶아줍니다

참치 기름은 버려주셔도 되는데,
저는 참치기름도 넣어줬습니다!

참치가 들어가면 고소하고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다 볶아주신 후
마지막에 후추 톡톡뿌려주시고,
부족한 간은 맛소금이나 굴소스로
간을 살짝 조절하면 완벽해요 👍


바로 먹는건 계란 지단 올려서
케찹 솔솔 뿌려서 비벼먹었구요!


나머지 볶음밥은 지단에 케찹뿌린 후
밥 모양잡아 올리고 주먹밥으로 말아줬어요

이렇게 오므라이스 주먹밥 완성!

이렇게 케찹만 곁들여도 맛이 있지만,
조금 더 풍미 있게 즐기고 싶다면
오므라이스 소스를 만들어서 넣어주셔도 돼요

👉 오므라이스 소스 배합
케첩 7스푼
돈까스소스 5스푼
올리고당 2스푼
물 130ml
후추 약간

모두 냄비에 넣고 살짝 끓이면
새콤달콤하고 깊은 맛의 소스가 완성돼요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만들어도
근사하게 한 끼가 완성되니,
오늘 저녁은 굳이 장보지 말고
냉털 오므라이스 주먹밥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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